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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4/02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일본 극우단체 '조선인 여자 강간하라' 동영상 경악
일본의 극우 단체 '재일의 특권을 용서하지 않는 시민회' 간부가 최근 '시민 여러분 조선인 여자는 강간해도 괜찮습니다' 라는 식으로 반한 시위를 벌인 것이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알려져 경악하게 하고 있다.

2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과 함께 "이 동영상을 본 일본 네티즌들은 '일본의 수치! 당신과 같은 민족인 것이 부끄럽다'라는 의식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미치광이 조선인의 위장 발언'이라며 애써 사실을 부정하고 있는 등, 일본 네티즌들 조차 수치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거대 커뮤니티 ‘2CH(2채널)’에서는 ‘조선인 여성을 만나면 강간하라’는 제목으로 된 유튜브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파문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이같은 문제의 7분 20초짜리 동영상은 '재일의 특권을 용서하지 않는 시민회' 오사카 지부가 3월 24일 ‘일한 국교 단절 국민 대행진’이라는 주제로 오사카 시내에서 벌인 시위를 찍은 영상으로 ‘neOOOO’라는 네티즌이 같은날 유트브에 올려 파문이 일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문제의 장면은 동영상의 6분10초부터 시작된다. 뚱뚱하고 안경을 낀 남성이 확성기를 들고 오가는 시민들을 향해 “오사카 시민 여러분, 길거리에서 한국, 조선인이 보이면 돌을 던지세요. 조선인의 여자는 강간해도 괜찮아요. 우리가 당해 온 일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조선인을 죽입시다!”라고 외친다. 주변의 일부 시위대들은 “죽이자”라고 따라 외친다.

"'재일의 특권을 용서하지 않는 시민회' 회장 사쿠라이 마코토는 또 “위안부는 60~70년 전 매춘부 여성이 지금 와서 강간이라 주장하는 것”이라며 “한국은 ‘불쌍한 할머니’라고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 보면 우리 할아버지들이 피해자다. 아무 죄 없이 강간범 살인마로 욕을 먹고 있지 않느냐”고 발언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라는 말이 딱 맞은 듯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일본에 대한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지는 것은 물론 화를 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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