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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30  김영춘 기자
부천시, 자활 현장 종사자 ‘금융자립지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재무 자가진단부터 채무조정까지…현장 중심 금융교육 진행
부천시는 29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지역자활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금융자립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3개 지역자활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신용회복위원회 전문강사가 자활 참여 주민의 금융자립을 돕는 데 필요한 재무관리 지식과 상담 방법을 교육했다.

교육은 △재무 자가진단 △소비 습관 점검 △저축 전략 △신용 관리 △채무조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활 참여 주민이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고 채무 문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단계별로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강의와 실제 사례를 함께 소개해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담과 멘토링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살펴봤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재무관리 상담 역량을 높이고, 이들이 재무적 어려움을 겪는 자활 참여 주민에게 체계적인 상담과 금융자립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향미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 참여 주민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서는 일자리뿐 아니라 재무관리 역량도 중요하다”며 “현장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 교육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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