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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30  김영춘 기자
구점자 의원, 수주문학관에 변영로 초상화와 서울신문사 영자신문 설치 요구
부천시 수주문학관 내 변영로 선생 초상화와 서울신문사 최초 발행 신문 설치가 제기됐다.


구점자 의원은 지난 11월 29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임은분) 문화예술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주변영로에 초상화가 철거됐다. 수주문학관이 생겼으니 문학관 안에 초상화와 서울신문사 최초 발행인 영자 신문을 설치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 저희가 지금 현재 수주문학관의 자료가 50여 점 밖에 안된다. 내년도에 국립문학관을 등록하려면 100점 이상 돼야 해서 내년 초에 수주 선생님과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하고 그 다음에 우선적으로 대표적인 캐릭터인 중절모와 지팡이를 확보하고 기타 자료들을 확보해서 내년에는 국립문학관을 등록할 수 있도록 저희가 (변영로 선생)후손들과 몇 번 미팅을 가졌었다. 그래서 지난 1일에는 막내 따님께서 보유하고 있는 작품을 기증해주셔서 그런 부분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구 의원은 "서울신문사 이야기도 들으셨을 것 같다. 현재 그쪽에 소장을 안 했는지 모르지만 후손들이 원하고 있고, 미팅도 여러 번 하셨다니까 말씀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구 의원은 "원혜영 시장 시설 선사 제단 올라가는길에 철쭉꽃을 많이 갖다 심어서 명소가 되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훼손되어 있다"면서 "철쭉꽃을 많이 심어서 봄에는 시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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