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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3  김영춘 기자
부천시의회 윤병권, "부천시 경로당 9곳은 지하" 안전문제 제기
부천시의회 행정복지 위원회 윤병권 위원장이 관내 경로당 9곳이 반지하와 지하에 위치해 있다면서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윤 위원장은 11월 23일 복지위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천시에는 경로당이 369개가 있는데 반지하와 지하가 관내에 9곳이 있는데 안전장치가 전혀 되고 있지 않다. 지팡이 하나에 의존하고 계신다. 열악한 곳에 모셔야 하는지 안타깝다. 경제적인 차이도 크지도 않은 것 같은데 꼭 반지하와 지하에 모셔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부천시 관내 경로당은 오정 5곳, 소사 3곳 등 9곳이 지하에 위치해있다. 시 관계자는 "한 번에 이런 것이 아니고 오랬동안 그렇게 유치하면서 안전점검을 하고 환경개선을 하고 있는데 예산이 된다면 부서와 같이 안전장치를 검토해서 필요한 부분에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 위원장은 "안전이 문제가 아니라 지하에 모신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안전장치가 필요없는 지상으로 모시라는 것"이라고 말하자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경로당 대부분이 연립주택 반지하이다. 매년 해왔던 것이라서 아루 아침에 바꿀 수는 없다"며 시간을 두고 문제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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