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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08  김영춘 기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1일 대장정 축제 개막
김동연 경기도지사·조용익 부천시장, 배우 설경구·최민호·정동원 등 1800여 명 참석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드디어 닻을 올렸다.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오징어게임>에 ‘시리즈영화상’을 시상했다.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용익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
정지영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이에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화의 화두는 ‘상상’과 ‘언어’라고 생각한다”면서 “더욱더 많은 지원을 통해 경기도에서 우리 영화와 웹툰, 또 모든 문화예술이 큰 부흥을 일으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BIFAN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은 “일상 복귀와 축제의 부활을 선언하면서 다시 한 번 큰 도약을 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세계적인 장르영화제로서의 국제적인 위상을 키워나가겠다”며 “부천이 명실상부한 영화 인재 발굴과 문화예술교육의 도시가 되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지영 조직위원장(감독)은 배우 고 강수연을 추모한 뒤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고 회복을 뛰어넘어 진화하는 영화제를 준비했다”면서 “관객 여러분의 기대 이상으로 보답하겠다”고 알렸다. 

▲ 사회자 박병은·한선화,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 축하공연

제26회 BIFAN 개막식은 이렇듯 영화제의 새 출발을 선언한 무대였다. 개막식은 배우 박병은·한선화의 사회로 진행했다. 작곡가 김형석의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가 창조한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SAGONG_EE_HO)의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기술 발달과 함께해 온 영화(영화제)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무대로 주목받았다. 내리는 비에 아랑곳 하지않고 수많은 국내외 인사와 관객 및 잔디광장의 시민들은 ‘부천초이스’ 등 경쟁부문 심사위원 소개. 설경구특별전·개막작·폐막작 감독·배우와의 만남 등 제26회 BIFAN 출발을 내내 지켜봤다.

올해 BIFAN은 또 영화제 최초로 ‘시리즈 영화상’을 신설, <오징어 게임>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왜 우리는 <오징어 게임>을 영화라 부르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며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시대에는 <오징어 게임>처럼 OTT 시리즈나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도 영화로 재정의 해야 한다”고 제정 및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올해 ‘배우 특별전’ 주인공 설경구
▲ 개막작 <멘>의 알랙스 가렌드, 폐막작 <뉴 노멀>의 정범식 감독·정동원·최민호·하다인

제26회 BIFAN은 7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한다. 총 49개국 26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부천시청 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등 13개관과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산업 프로그램(B.I.G)과 XR전시회(Beyond Reality) 및 ‘괴담 캠퍼스’도 운용하고, 포럼 <영화의 미래-팬데믹 이후 영화와 영화제> 등도 갖는다. 7월 8~9일에는 대규모 시민 축제 ‘7월의 할로윈’을 개최한다. 9~10일에는 국내 굴지의 EMA 소속 뮤지션 12팀이 참가하는 대형 기획공연 ‘스트레인지 스테이지’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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