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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6  김영춘 기자
정의당 부천시의원 이혜원·안경선 후보, 장애인 공공일자리와 지원 주택 확대 약속
이혜원, 안경선 부천시의원 후보, 장애부모 정책 간담회 개최
부천시의원에 출마하는 정의당 이혜원 (부천시가선거구), 안경선 (부천시바선거구) 후보가 장애인 공공일자리 및 장애인 지원 주택 확대를 약속했다.


지난 13일 열린 장애부모 정책간담회는 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과 이혜원, 안경선 부천시의원 후보, 이미숙 부천시의원 후보 조승재 사무장이 참여했으며 ‘장애 자녀를 위한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장애 부모들은 “장애 학생이 부천시에서 학습하는 것이 어렵다. 뿐만 아니라 학령기 때는 성인 장애인 고충을 알지 못했으나 성인 장애인으로 지내는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고등학교 이후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장애인을 바라볼 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지역사회에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장애 당사자도, 부모도 당당하게 다닐 수 있고 지역사회 시선도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또한 ▲장애인가족돌봄센터 ▲아동 탈시설을 위한 24시간 지원체계 또는 소규모 집중 케어시설 ▲공공기관 · 단체 등 장애인 의무고용 일자리 ▲문화 예술 부문 장애인 일자리 확대 ▲합리적 급여 지급 ▲장애인 지원 주택 필요성에 대해 요구했다.

이혜원 후보는 “지금 선거 시기인 만큼, 많은 주장을 해서 법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역사회 시스템을 바꾸고 순차적으로 지원 주택 등 여러가지 대안을 가지고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안경선 후보는 “장애인복지관도 지역적으로 균형적인 안배가 필요하다. 특히 대산동은 가장 큰 문제가 이동권이다. 인도가 협소하고 중간에 전봇대나 쓰레기로 이동이 어렵다. 휠체어뿐만 아니라 유아차도 다니기 어렵다”며 전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일자리 최저임금제외 규정을 없애고 부담금을 나라에서 지원하고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을 늘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 현재 수어 통역을 배우고 있고 현장 이야기를 듣기위해 노력 중이다. 장애 관련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애 부모들은 “보도블럭 불편함은 모든 사람이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나 전철 엘리베이터도 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다. 무장애 도시나 베리어프리 영상 자막처럼 장애인을 위한 정책은 비장애인도 편하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이다. 장애인은 소수라서 표가 안되니까 장애인 복지가 발전하지 않는 것 같다. 비장애인도 동참해 함께 목소리를 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이혜원 (부천시가선거구), 이미숙 (부천시마선거구), 안경선 (부천시바선거구), 김민정 (부천시자선거구), 이옥순 (비례대표) 후보는 노동단체, 시민사회단체와 여러 차례 정책간담회를 통해 관련 공약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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