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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3  김영춘 기자
부천시, 주거취약가구 통합지원 민·관 실무자 워크숍 열어
지역과 주민이 돌보고 나누는 부천형 지역돌봄 공동체 운영
부천시는 지난 11일 주거취약가구 조사 및 생활환경 지원, 마을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내 민·관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 관계자, 부천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관 등 지역복서비스 제공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공하는 민관협력 9가지 원리’란 주제의 특강을 듣고, 지역별 특성 및 문제점을 공유하고 주거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부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협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주거취약가구 전수조사를 통한 주거환경개선, 지역과 주민이 참여하는 이웃긴급돌봄망 운영, 민·관·주민 함께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번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벗어나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주체들 간의 연계·협력을 추구한다. 이에 지역과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주체적으로 생산·전달하는 선순환적인 마을복지공동체 조성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시는 워크숍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과 발전 방향 등을 참고하여 향후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매진할 방침이다.

박화복 복지정책과장은 “민·관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복지 공동체를 통해 이웃에 대한 포용과 배려의 돌봄 활성화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민·관 협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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