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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3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경기도의회 김명원 · 황진희 · 이혜원, 골목상권 살리기 논의
골목상점가 경기도와 부천시 회장단과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김명원 · 황진희 · 이혜원 의원이 지난 11일 골목상권 살리기에 경기도 골목상점가 연합회(회장 이호준), 부천연합회(회장 이천우) 회장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날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열린 정담회에서 상점가 연합회장은 “부천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조례 중 지역별로 2000㎡ 당 30개 이상의 상점이 필요하다거나, 건물주 및 토지주 1/2 이상이 동의 조항 등 높은 수준의 지정요건으로 인해 현장에서 골목형상점가 조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골목형상점가 조례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 자영업에 대한 금융지원부서는 존재하지만 조직화를 담당하는 현장형 부서 부재로 인해 정확한 규모와 실태를 파악해야 적재적소 지원이 가능한데 현재 행정인력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으며, 최근 부천시 상권활성화센터가 개소식을 했으나 골목상권, 소상공인 담당이 모호하며 인원운용 및 사업계획이 파악되지 않아 지금 상태로는 허울뿐인 조직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영업자 중간지원조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명원 의원(더민주, 부천6)은 “부천시골목형상점가 육성추진단을 구성하여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토록 할 것”을 약속했다.


황진희 의원(더민주 부천3)은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간지원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혜원 의원(정의당 비례)은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는 상권정보, 영업 및 마케팅, 홍보, 창업 컨설팅, 교육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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