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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2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 광역동으로 줄었던 사전투표소 기존 36곳 환원
김경협 · 서영석 의원 발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부천시 사전 투표소가 기존과 같이 환원된다. 기존 36개 동에서 통합 10개 광역동 실시로 그만큼 줄었던 사전투표소가 36개 기존과 같이 원상 복구되게 됐다.

국회는 지난 11일 본회의에서 김경협 의원과 서영석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의결하였다.

법률안 주요 내용은 행정 읍·면·동이 통합된 경우 사전투표소까지 줄어들게 된 것을 통합 이전의 수 기준으로 사전투표소 설치, 선거사무원 선임, 현수막 게시, 선거비용제한액 등 기존과 같이 복원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대선과 6월 지방선거에 시민불편을 덜게 되었다.

부천시는 지난 2019년 7월 36개 동을 통합 10개 광역동을 시행했다. 따라서 지난 2020년 총선에서는 10개 광역동에만 사전투표소가 설치되어 투표에 원거리 불편으로 투표율 전국 최하위, 선거비용, 현수막, 선거운동원 수 제한 등으로 논란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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