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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6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후위기 '탄소중립 2050 선언'실천으로 극복하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정, 파주을)이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를 '탄소중립 2050 선언' 실천으로 극복하자고 주장했다.

지난 23일 발표한 '기후변화의 위기, ‘탄소중립 2050 선언’실천으로 극복하자,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실천으로부터' 논평에서 이들은 "전 세계가 이상 고온과 폭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반도는 6월 중순부터 7월은 장마철이지만 장마는 사라지고 몇 년 전부터는 갑자기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를 경험하기도 한다. 그리고 한반도 열돔 현상이 나타나서, 36℃를 넘나드는 폭염과 이로 인한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앞으로 온열 질환과 전력 수급 부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은 지난 100년간의 산업화 과정에서 탄소를 과다 배출하고,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 위기를 고려하지 않은 결과"라며 "인류가 생존 위협을 받고 있기에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2050 탄소 중립 계획'을 선언했다. 탄소 중립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을‘0’이 되는 개념을 말한다"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을 2050년도까지‘0’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경제 구조의 저탄소화’, ‘신유망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탄소 중립 사회로의 공정 전환’, ‘탄소 중립 제도적 기반 강화’ 등 과제와 정책을 제시하고 또한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산업과 노동자들에 대한 지원 등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역시 탈석탄, 탄소 중립 등의 정책들이 효과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하지만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더 효과적인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다.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실천과 행동에 나선다면 미래세대가 함께 살아가야 할 삶의 터전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기에, 경기도당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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