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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1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경기도, 도내 간선도로 등 연말 쓰레기 몸살 해결방안 모색
도로관리청 협의, 법 개정 건의, 불법투기 예방 홍보활동 등 지속 추진
경기도가 지난해 연말 약 한달간 1,733km 18개 노선, 고속도로 826km 18개 노선 등 도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청소 특별 점검’ 결과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 시민의식이 아쉬운 대목이다.

경기도청
21일 도는 이같이 전하면서 도로 본선은 노면 청소차가 청소 일부 개선됐으나 도로 진·출입부(IC), 졸음쉼터, 비탈면 등은 스레기가 여전, 도로위 쓰레기 방치시 처리비는 물론 미관 저해, 안전사고 위험이 도시리고 있어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실제로 서시흥TG 비탈면이나 남안산IC부근 배수로 등 고속도로 5개 노선과 내기삼거리~오성IC 비탈면 등 국도 8개 노선은 점검 당시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방치돼 있는 상태였으며 버려진 쓰레기 종류도 화물차나 폐기물 운반차량의 낙하물은 물론, 종이,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 대형냉장고, 폐타이어 등 다양하다는 것,

이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간선도로의 도로관리청을 지속 방문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특히 도로관리청들이 예산·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청소예산 증액과 무단투기자에 대한 과태료·범칙금을 상향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과 「도로교통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진·출입부(IC), 쉼터, 정차대 등 고질적 무단투기장소에 단속장비 및 무단투기 금지표지판 설치, 화물차, 폐기물 운반차량 적재 및 덮개불량 단속강화를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및 시민제보 활성화를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박성규 도로안전과장은 “각 도로관리청이 도로청소에 관심을 쏟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라며 “도로관리청들이 충분한 예산 및 인력확보가 가능하도록 제도개선 추진 등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 도로환경 점검은 민선7기 ‘깨끗한 경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추진해 왔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이용 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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