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1.1.28 (목)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61291
발행일: 2020/11/26  김영춘 기자
유한대학교,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커피 브루잉 부분) 금상 수상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단장 김성학) 커피음료 제조 기술 교육 강좌(외국인 대상) 인니코코(미얀마 출신, 사진) 수강생이 ‘2020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한국외식음료개발원 주관)’에서 커피 브루인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유한대학교에 따르면 2020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는 국내 외식 및 음료산업을 대표하는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 대회이며, 올해 대회는 커피 브루잉-칵테일-와인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3개 부문 중 커피 브루잉 부문에서 인니코코(미얀마 출신) 수강생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인니코코 수강생은 지난 2016년에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온 외국인노동자이며, 오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을 해서 받은 봉급 절반은 미얀마 부모에게 보내는 등 책임감있고, 가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훌륭한 효자이기도 하다.

이번 2020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유한대학교 후진학선도형 혁신지원사업단에서 주관하고 있는 ‘커피음료 제조 기술 교육 강좌(외국인 대상)’ 모집 공고를 보고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통해 수강하게 되었으며, 근무가 끝난 야간시간에 진행되어 피곤하기도 하지만 힘들거나 피곤한 내색 없이 단 한번도 지각 결석 없이 30시간을 수료한 모범생이다.

모범생으로 열심히 주경야독하는 모습을 곁에서 보아 온 문옥선 교수(유한대학교)가 2020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 참가를 독려하여 주말에도 맹연습을 통하여 커피 브루잉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금상을 수상한 인니코코(유한대학교 후진학선도형 강좌 수강생)는 “외국인인 나에게도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유한대학교 및 한국노동자지원센터, 그리고 문옥선 교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커피에 대하여 더욱 많이 알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3년 뒤 미얀마로 돌아가서 내 이름으로 된 커피숍을 창업하여 한국과 미얀마를 연결해 주는 민간 외교사절 역할도 함께 하는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