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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4  김영춘 기자
부천시의회 박정산 의원, 2종일반주거지역 도료류 판매 근거 마련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부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부천시의회 박정산 의원이 2종주거지 내에서도 도료류 판매가 가능하도록 조례안 개정에 나섰다.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김주삼)은 24일 박정산 의원이 대표발의 한 주거지에서 도료류 판매가 가능토록 한 '부천시 도시계획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 됐다.

주요 내용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기존의 판매가 가능한 주유소와 석유판매소에 이번안에 도료류 판매를 추가하는 내용으로 건축시 도료류 판매 시설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이나 인천, 성남 등 다른 도시들에서는 이미 도료류까지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환석 의원은 "현행 조례가 제정되는 과정에서 주유소 및 석유판매소만 제한한 상황"에 대한 질의에서 시 집행부는 "도료는 그 당시 소매업으로 분류되었었다. 우리 시에서는 담지 않아 민원이 발생되었다. 행정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소방시설이 갖춰지면 허가를 해준다"고 답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가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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