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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8  김영춘 기자
"김장 시기 조금만 늦추세요"
농림축산식품부,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채소 공급 안정화, 김장비용 부담 완화, 김장문화 확산 및 소비 촉진 등을 골자로 하는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수급점검회의(10.26)와 수급조절위원회(10.26)를 거쳐 생산자․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하였다.

농심품부에 따르면 올해 4인가구 기준 김장 규모는 21.9포기 수준으로 전년 22.3포기 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시기는 11월 상순 강원·경기 북부 지역부터 시작되어 12월 하순 마무리되고, 11월 하순(33%)에서 12월 상순(24%)에 집중될 전망이다.

김장채소 수급 안정 대책으로는 배추는 미리 확보한 채소가격안정제 약정물량(75천톤)과 출하조절시설 비축물량(2.5천톤)을 수급불안 시 방출한다.

또한, 농협 계약재배 물량 25천톤을 김장이 집중되는 시기(11월 하반기~12월 상반기)에 방출하여 공급량을 평시 대비 20%까지 확대한다. 무도 김장 집중시기 출하량 부족에 대비하여 채소가격안정제 물량(48천톤)을 확보하여 수급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출하는 한편, 12월 출하 가능한 제주 월동무의 조기 출하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평년보다 가격 강세인 고추는 가격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물량(고추 5,314톤)을 탄력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배추와 무 가격이 안정되면서 김장철 김장비용이 감소 추세에 있다.”라고 하면서 “김장으로 가족·친지·이웃과도 넉넉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김장채소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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