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0.11.26 (목)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환경 
 건강 
 복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60635
발행일: 2020/10/26  김영춘 기자
설립 5주년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지역여성청소년정책 발전방향 포럼 개최
‘지역과 시민의 재단’ 으로 자리 잡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201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여성‧청소년 정책재단을 표방하며 출범한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성숙)이 올해로 설립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11월 5일 설립 기념일을 앞두고 ‘같이 걸어 온 오늘, 함께 걸어 갈 내일’을 캐치프레이즈로 여성청소년정책박람회를 마련하여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는 노력을 하던 중 가라앉지 않는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맞아 전면적인 비대면 행사로 전환하였다.

여성과 청소년의 주도성 발휘와 참여의 확보가 가장 큰 목표인 재단은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전환하여도 행사의 주된 기조인 ‘여성과 청소년이 만드는 정책-메이커축제’가 유지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여성청소년정책박람회의 가장 중심적인 행사로 지역의 여성과 청소년정책이 중앙정부나 광역단위의 도시들과 어떻게 다르게 구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지역 공공재단의 역할과 방향’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11월 6일(금) 오후 2시 유튜브 ‘부천시여성청소년재단’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1부 포럼은 전성민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사장의 주재로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서울시의 여성정책이 중앙정부 여성정책과 어떤 변별성을 갖는지를 실천한 서영주 박사(전 강원여성가족연구원 대표이사),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의 설립 초기부터 성장과정을 지켜본 최윤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정책연구실장, 지역의 청소년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워온 성남청소년재단의 진미석 대표이사, 경기도내의 청소년재단 연구를 진행해 온 최창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활동참여연구실장 등이 참여한다.

여성재단은 주로 서울, 인천, 경기 등 광역 도시들이 정책연구 기능을 가진 광역정부의 싱크탱크로서 운영되고 있고, 청소년재단은 기초자치단체에서 여러 청소년시설의 시설관리 기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두 가지 특징을 다 가지고 있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시도하는 기초자치단체 정책재단으로서 그동안의 도전과 지향은 성평등이 국정기조가 되고 있고, 학교교육과 마을교육이 결합하고 고교학점제가 가시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 어떤 의미로 작용하고 있는지 이 포럼을 통해 확인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수립하고자 한다.

포럼의 2부로, 코로나19로 일상이 마비되는 전대미문의 시간을 지나면서 특히 사회적 약자로서 여성청소년들에게 제기되는 비대면 고립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시작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간담회가 개최된다.

감염병 시대 부천공동체의 협력사업 모델을 보여준 부천시약사회 윤선희 회장, 정치하는 엄마들로 여성주의 대안정책을 고민하는 정치하는 엄마들의 부천활동가 권은숙, 부천문화재단 김기석 정책부장, 위기청소년들을 살피는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한태경 소장, 청소년 대표로 성동윤 부명고등학교 청소년이 토론자로 참석하고 조도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장이 진행한다.

이 행사는 시민들의 현장 참여 없이 비대면 행사로 진행하게 되어 시민들의 사전 질문을 10월 29일까지 이메일로 받고 있다.(020001@bwyf.or.kr)

이 질문이 포럼의 청중 질문을 대신해서 토론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정책기획실( 이승주 032-322-0700)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신문사 소개   l   문의   l   편집규약   l   윤리강령   l   이용약관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청소년보호정책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