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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4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IBS뉴스 계지은 기자 장학회, 소명여고 10인 장학금 전달
IBS뉴스 계지은(아네스)기자 장학회가 소명여자고등학교(교장 김나령) 학생 10인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장학금전달식은 매년 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열지 않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4일 장학금을 전달한 계경석 대표는 아이들에게 직접 쓴 편지를 통해 "학생들은 수많은 정보를 습득해서 지식이 높고 거침없는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간섭보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하는 세대다.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시대는 지났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삶을 추구하고 꿈을 좀 크게 가져도 괜찮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어 "걱정과 고민을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선생님에게 말을 하면 해결될 것이다. 졸업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올해 코로나19로 고생이 많다.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고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김나령 교장은 "장학금을 전달할 때 그냥 전달하기 어려운데 편지를 주시니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소명여고 졸업생들은 바르고 따뜻하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러한 이야기를 학생들이 지금 들을 당시에는 기억 못 할수도 있는데 살면서 새록새록 '내가 선배 장학금을 받았지'라고 기억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러한 (계지은)졸업생이 걸어온 길을 나누고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의미 있는 것 같다. 학교 수업 중에 인물 탐구 시간이 있는데 그런 기회로 한 번 소개를 해줘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IBS뉴스 계지은(아네스) 기자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은 (고)계지은 기자가 스스로 세상을 헤쳐가며 열심히 살다가, 지난 2011년 33세의 일기로 세상을 달리하게 되자, 그 부모가 아쉬움에 후배들에게 건강과 함께 꿈을 이루는데,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로 올해 9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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