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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3  김영춘 기자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뜨거운 관심속 성료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관한 세계 최대 정책축제이자,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박람회사무국은 경기도지사 영상개회사와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 국제컨퍼런스 등 영상콘텐츠와 박람회 홈페이지 방문자수를 합산한 결과 50여만명이 관련 콘텐츠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제1회 기본소득 박람회에 3만여 관객이 다녀갔는데, 올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개최된 ‘2020 기본소득 박람회’의 관람객 수는 그보다 10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온-오프라인 박람회를 수평적으로 비교하기 곤란한 부분도 있지만, 방문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데에는 코로나19 경제위기 속에서 재난기본소득의 정책효과를 체감한 국민들이 기본소득에 큰 관심을 보였기 때문으로 도는 분석했다.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기본소득 공론의 장 마련’을 목표로 오프라인 행사장 없이 박람회 홈페이지(basicincomefair.gg.go.kr)와 경기도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100%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10일 개최된 개막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 경제위기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진전 속에서 노동소득을 통한 전통적인 분배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국민의 지지와 참여 속에서 기본소득의 공론이 정책 실현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주제로 한 토크와 유트브 영상,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 ‘영상 개막식’과 기본소득 아젠다를 지방으로부터 확산하기 위해 48개 지자체가 뜻을 모은 ‘기본소득 지방정부 협의회 출범식’,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대한 국내외 정책 성과와 비전을 논의하는 ‘제2회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등을 모두 영상으로 준비해 실시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 박람회 중에서는 최초로 1인칭 시점의 ‘3D 가상 온라인 기본소득 전시관’을 마련해 관련 영상과 패널을 전시하고, 공모전․경품 이벤트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해 관심을 받았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기본소득 박람회가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았다”면서 “국제컨퍼런스에서 나온 기본소득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세계적인 연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경기도형 기본소득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기본소득 박람회 관련 콘텐츠와 자료에 대한 공유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며 박람회 홈페이지를 온라인 상설전시관으로 전환해 연말까지 계속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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