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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31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성곡동, 또 다른 소통 ‘AAC 그림·글자판’보급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 목적
성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원분)가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희망복지과 등 4개 부서에 보완대체 의사소통수단 ‘AAC(그림·글자판)’을 보급·비치했다.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란 말로 의사전달이 힘든 사람들이 본인의 표현을 보완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전략과 방법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미리 정해진 그림, 글자, 기호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성곡동의 선도적 조치는 지난 7월 10일 개최된 제7차 성곡동 지역통합돌봄 민관 협의사항의 일환으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효민 신부)에서 AAC 보급을 지원하였다.


향후 성곡동에서는 AAC를 청사 내 민원응대 부서에 우선 비치할 예정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대상자를 가정 방문 할 때도 지참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AAC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관련 교육(장애인의 인권개선·비장애인의 인식개선·AAC 활용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영상매체를 활용해 9월 중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논의할 방침이다.

윤하영 희망복지과장은 “AAC 보급을 통해 언어·지적·자폐·뇌병변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외국인 등 독립적으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원분 성곡동장은 “독립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AAC 보급은 선택이나 수혜가 아닌 당연한 권리로 인식해 야 한다”며 “AAC 보급과 더불어 활용방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관내 복지관과 함께 민·관 협의를 통해서 노인,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누수 없이 선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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