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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30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부천시 성곡동 김문겸 주민자치회장 "부천형 주민자치회 정착" 노력
부천시 광역동 주민자치회장 릴레이 인터뷰
부천시 광역동 시대를 맞아 10개 광역동 주민자치회가 구성되었다. 지난 7월 각 광역동은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과 임원 선출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IBS뉴스는 각 주민자치회를 2년 동안 이끌어갈 회장들으 대상으로 당선 소감, 지역현안, 향후정책 등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5일에는 성곡동 김문겸 주민자치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김문겸 주민자치회장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과보다 부천형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회장은 법무부 소속 법사랑 위원과 생활체육 오정축구연합회장, 이전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10여 년 동안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무게와 다른 무게감을 느낀다. 이전 역할과 또 다른 책임감을 갖게 된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내린 뿌리가 깊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역할을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지역에 가장 시급한 현안 사항에 대해 은행단지, 자생단체, 민민갈등 최소화를 꼽았다.

김 회장은 "부천시 외딴섬인 은행단지 주민들이 이제는 더 이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은행단지 주민들에 대해 기존 여월동, 작동, 원종동 주민들 관심을 끌어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각 자생단체 활동을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기획해 활기 넘치는 성곡동으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경인고속도로로 지리상 분리되어 있는 고강지역과 성곡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마음의 거리를 줄이고 함께 지역현안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민민 갈등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마을자치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소통을 통한 의견 격차를 줄이고 싶다. 이를 위해 스스로 겸손하고 진실되게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내가 머물고 생활하고 있는 성곡동이 고향이라는 생각으로 내 이웃을 살피고 관심이 있는 성곡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주민이 주인인 성곡동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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