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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7/01  김영춘 기자
부천 등 전국레미콘운송 종사자 '운송 단가 15% 인상' 요구 시위
레미콘운송 종사자들이 운송료 15%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다.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 부천지부(지부장 황익현)는 1일 오전 부천시청 뒤 길주로 변에 약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송종사자가 현재 받고 있는 1회당 운송료 45,000원은 납품 가격 대비 너무나 미약한 금액"이라며, 레미콘 제조회사는 운송종사자에게 적정한 운송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레미콘 운송종사자는 믹서트럭을 할부로 구입함에 따른 할부금과 세금, 보험, 차량 운영에 따른 지출을 모두 부담 하고나면 급여로 가져가는 돈은 얼마 안 된다"고 주장했다.


1회당 납품 가격이 45,000원이지만 장비유지관리 및 노임 상승을 고려하면 현행보다 최소한의 15%의 운송료를 받아야 레미콘을 운영하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이들은 또 "레미콘제조사단체가 레미콘 운송종사자들의 연간 수입을 6천만 원 이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1일 평균 가동률이 5회인 100%에 해당되는 계산법일 뿐이고, 실제로는 하루 3-4회도 못 미치는 날이 허다해 운송료에서 운영비를 빼면 실제로 가져가는 돈은 얼마 없어 노예로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레미콘 운송연합은 지난 3월 2020년 운송단가 협상에서 단가협상 추진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협상에 응하지 않아 시위를 벌이게 됐다며 부천시청 앞 시위는 부천시가 개입 협상에 주선해 주었으면 바라고 운송료 인상이 이뤄질 때까지 레미콘 운송을 중단하고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는 이날 부천 등 수도권 내 각 지자체 앞에서 레미콘 운송료 인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산발적으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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