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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4/07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황진희 도의원, '학원업계 휴업 애로사항 청취' 지원방안 추진
황진희 도의원 한국교습소총연합회경기지부 부천지회와 간담회
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학원업계의 휴업 등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지원 방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6일 황진희 의원은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한국교습소 총 연합회 경기지회 부천지회장 등 관계자들과 코로나19로 예방 및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교습소 휴업 권고에 따라 학원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방역물품 지원 등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교습소 총 연합회 관계자는 “부천시에는 618여개의 교습소가 있는데 코로나19로 2개월 이상 휴원을 한곳이 많다. 강력한 사회적거리 두기를 실행하고 있는데, 생계와 교습소 운영에 타격이 크다. 또한 소독제 및 방역 등을 PC방 및 체육시설 등은 지원하면서, 교습소는 손소독제 1개 지원 외엔 별다른 지원이 없었다”면서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방역물품지원과 교습소 운영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황진희 의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사회적거리 동참 및 교습소 휴원에 동참하여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교습소의 운영의 어려움과 요청사항을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지금은 세계적 재난으로 모두가 힘이 들 때이다. 어느 한군데가 아닌 모든 분야에서 힘이 들기 때문에 정부시책에 맞게 계획되어 있는 제한된 예산의 범위 내에서 가장 효율적인 사용과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적 예산확보도 있어야 할 것이다” 면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서도 현장의 소리를 참고하여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교습소에 대한 지원방법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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