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12.11 (수)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종합 
 경제 
 교육 
 정치 
 사회 
 시흥 
 이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ibsnews.kr/news/54480
발행일: 2019/12/02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유치원 3법, 공수처 설치, 선거법개편 법안 찬성 높아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11월 정례조사
유치원 3법, 공수처 설치, 선거법 개편 등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 찬성의견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11월 정례조사에 따르면 '유치원 3법' 처리는 찬성 69.2%, 반대 17.8%로 나타났으며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공수처)설립은 정기국회 처리에‘찬성한다’는 의견이 71.0%로 지난 10월(69.0%)에 비해 2.0%p 상승했다. 반면 반대의견은 25.4%로 지난 10월(25.8%)에 비해 0.4%p 감소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처리’ 또한 ‘찬성한다’는 의견이 48.1%로 지난 10월(46.3%)에 비해 1.8%p 상승, 반대의견 또한 43.6%로 지난 10월(42.5%)에 비해 1.1%p 상승했으며 10월 조사에 비해 찬·반간 차이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조사와 비교해보면 유치원 3법 처리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은 권역별로 대구/경북(-13.7%p), 직업별로 학생(-13.9%p)계층에서 크게 하락했다. 반면,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12.0%p), 직업별로 자영업(+12.4%p)계층, 최종학력별로 중졸 이하(+10.2%p), 고졸(+11.7%p)에서는 찬성의견이 크게 상승했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대구/경북(+22.2%p)에서 크게 상승했다.


유치원 3법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에 ‘찬성한다’(69.2%)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75.7%), 40대(83.7%),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77.0%), 광주/전라(86.7%), 직업별로 화이트칼라(78.6%)계층,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85.7%),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77.5%), 국정운영 긍정평가층(88.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88.1%), 정의당 지지층(93.9%)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반대한다’(17.8%)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23.3%), 권역별로 대구/경북(35.1%), 직업별로 무직/기타(24.7%),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29.0%), 최종학력별로 중졸 이하(22.9%),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2.9%), 국정운영 부정평가층(32.4%),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37.5%)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처리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은 연령별로 20대(-6.5%p),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5.4%p),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9.1%p)에서 다소 하락했다. 반면, 권역별로 서울(+12.1%p), 대전/세종/충청(+7.6%p), 직업별로 자영업(+13.2%p), 최종학력별로 고졸(+9.8%p)에서 다소 상승했다.

한편, ‘반대한다’는 의견은 권역별로 서울(-10.8%p), 직업별로 자영업(-11.3%p)계층에서 다소 하락했으며, 연령별로 20대(+12.2%p), 직업별로 학생(+12.8%p)계층에서 다소 상승했다.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설립’법안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에‘찬성한다’(71.0%)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83.0%), 40대(81.9%),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76.1%), 광주/전라(89.6%), 직업별로 화이트칼라(78.8%),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90.4%), 국정운영 긍정평가층(92.8%),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93.0%), 정의당 지지층(97.8%)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반대한다’(25.4%)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33.0%), 60세 이상(35.1%),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35.2%), 직업별로 무직/기타(34.2%),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45.5%), 최종학력별로 중졸 이하(31.6%),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8.1%),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57.2%), 바른미래당 지지층(51.1%)에서 높게 나타났다.


선거제도 개편안 처리에 대해서 ‘찬성한다’는 의견은 연령별로 30대(+7.3%p), 60세 이상(+5.3%p), 권역별로 서울(+5.5%p), 광주/전라(+8.8%p), 직업별로 자영업(+9.6%p), 최종학력별로 중졸 이하(+9.1%p), 가구 소득 500만원 이상(+5.3%p)에서 다소 증가했으며, 권역별로 대구/경북(-7.8%p), 직업별로 블루칼라(-10.2%p)에서 다소 감소했다.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권역별로 대구/경북(+12.2%p), 직업별로 블루칼라(+6.1%p)계층, 무직/기타(6.0%p),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5.0%p)에소 다소 증가했으며, 권역별로 서울(-7.4%p), 직업별로 자영업(-5.2%p),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5.8%p),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6.4%p) 지지층에서 다소 감소했다.


선거제도 개편안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것에 ‘찬성한다’(48.1%)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62.2%), 40대(61.1%) 권역별로 광주/전라(68.5%), 직업별로 화이트칼라(54.5%), 학생(57.7%)계층,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68.6%),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1.1%),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72.8%), 정의당 지지층(76.7%)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반대한다’(43.6%)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53.3%), 60세 이상(55.8%), 권역별로 대구/경북(61.2%), 직업별로 무직/기타(57.3%),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65.8%), 최종학력별로 중졸 이하(49.7%),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53.4%), 국정운영평가 부정평가층(68.8%),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77.1%), 바른미래당 지지층(57.1%)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11월 정례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11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80.0%, 유선20.0%)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3.8%(유선전화면접 9.3%, 무선전화면접 15.7%)다. 2019년 10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위 기사를 응원해 주신다면 (후원) 농협 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포토뉴스영상뉴스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   전체기사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