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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29  김영춘 기자
김성용 의원 "동부천IC 어린이 보호구역내 설치" 부천시 대책은?
제23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부천시의회 김성용 의원이 29일 제239회 2차정례회 2차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동부천IC가 설계변경 까치울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과 매우 인접, 어린이 보호구역에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생긴다고 하는데 부천시의 대책을 물었다.

(김성용 의원)

이날 김성용 의원은 "동부천IC로 인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하루 수 만대의 차량이 지나가는 진출입로가 만들어지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안전에 노출될 위험성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5년 12월 터널 발파 공사를 한 인천 삼두아파트는 공사 시작 이후 아파트와 인근 건물 곳곳에서 균열과 지반 침하 현상이 나타났다"며,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역시 아파트와 초등학교 밑에 터널공사를 하는데, 노후화된 고강아파트도 붕괴의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 외에도 김 의원은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부천시의 근본적인 입장 ?▲동부천 IC 진출입로가 초등학교와 인접하게 설계 변경된 대책 ? ▲고강동 노후 아파트 및 학교 밑 터널 공사로 인한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 대책 ? 등에 대해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에 대한 시 집행부의 답변은 내달 12일 제3차 본회의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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