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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22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 청년, '이재명 지사 계속 일하게 해주세요!' 탄원
부천청년단체 청년정책팩토리 회원 30명
부천청년단체인 ‘청년정책팩토리’(대표 김시연) 회원들이 선거법으로 고법에서 300만원 벌금을 받고 대법에 항소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탄원에 나섰다.


이들 청년 임원진은 회원 30명을 대표하여 지난 17일 부천시청 앞에서 이재명 지사 구명 플래카드를 펴고 탄원서를 낭독하고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신들에 대해 지난 2017년 이후부터 지역에서 봉사활동과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고 소개하고 탄원의 이유로 ▲첫째. 이재명 지사가 경기도에서 시작한 획기적인 청년정책이 많고, ▲둘째. 이러한 청년정책들이 시작한 지 얼마 못되어 중단된다면 큰 혼란이 예상되며, ▲셋째로는 정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지방자치의 측면에서 도정중단은 국가적인 문제이고, ▲넷째. 민주주의의 원칙으로서, 정치에 대한 사법부의 영향은 최소화되어야만 한다고 4가지 근거를 들었다.

특히 이 지사표 경기청년정책의 예시로는 일하는 청년통장, 청년의 첫 국민연급 가입지원,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군 입대 경기도청년 상해보험 가입정책, 청년주택 확대,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들었고 특히 ‘청년배당’은 청년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청년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라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허위사실 혐의가 획기적이고 신선하며 다양한 경기도의 청년정책이 중단되어야 할 만큼 중대한 문제인지, 그리고 각박한 무한경쟁에 시달리는 청년세대의 녹록치 않은 현실을 고려하여 재판결과에 참작해달라”고 탄원했다.

이번 탄원의 실무를 맡은 백동영 사무팀장(인천대·21)은 “탄원서는 대법원에 등기우편을 이용하여 보냈다”고 밝히고, 탄원에 참여한 장진(성결대·20)은 “도민의 선택을 존중한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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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청년정책에 희망적인 이재명 지사님 전한겸  l  2019.10.22
이재명이 청년을 위한 정책 희망을 주는것이겠지요 이재명을 구해야 합니다 청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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