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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2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GTX-B 노선, 부천 최대 교통 혁명 될 것
부천에서 서울역까지 14분, 종합운동장 트리플 역세권
인천 송도에서 부천종합운동장 - 여의도 - 용산 - 서울역 - 청량리 - 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김경협 국회의원은 “부천 최대 교통 혁명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경협 의원은 지난 21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천에서 서울까지 14분! GTX-B 노선 예비타당성 심의 통과’ 기자회견을 열고 “GTX-B 노선은 부천-여의도 8분, 부천-서울역 14분, 부천-송도 11분 등 수도권 통근혁명이다. 또한 17조 원에 달하는 수도권 교통혼잡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GTX 부천종합운동장역이 만들어지면 지금 지하철 7호선과 공사 중인 소사-대곡선 등 3개 노선이 환승하는 트리플 역세권이자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중심지로 변모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이번 예타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예타제도가 공사비 대비 경제성에서 사회적 환경적 연계성 등 반영비중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하고 GTX-A와 C가 확정된 것 △남양주까지 노선을 변경한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인천시당, 서울시당 위원장과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은 것을 근거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예타 결과가 지금 나와서 내년 설계비라도 예산을 반영할 수 있다. 내년에 기본계획수립을 빠르게 해보려고 한다. GTX-A가 2025년 쯤 준공할 것으로 보아 GTX-B는 2027년에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한편 GTX는 일반 지하철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최고 180km/h, 평균 100km/h)로 달리는 광역급행철도다. GTX-B노선이 부천종합운동장역을 통과하면 트리플역세권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부천대장 3기 신도시와 종합운동장역을 잇는 S-BRT(광역급행버스)가 계획되어 있고 복합환승센터 계획이 예정되어 있는 등 종합운동장역 일원이 지역 발전 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춘의공업지역 등 관내 공업지역 기업 투자와 유치, 일자리 증가, 신도심과 원도심 균형발전, 인구 유입 증가로 도시 활력 증대 등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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