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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14  김영춘 기자
이재명 "역사 원정이 리더십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되길"
‘경기도 중학생 역사 원정대’ 발대식 갖고 3개월간의 대장정 돌입
이재명 도지사가 경기도 중학생 역사 원정대 발대식에서 "조선 말기에 국민들이 무능하거나 게을러서가 아니라 그 나라를 지배했던 지도자들이 무능하고 게을러서 결국은 수천만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렸다”며 "이번 역사 원정이 리더십에 대한 성찰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경기도 중학생 역사 원정대는 지난 13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손희정‧이진연 경기도의회 의원, 윤창하 경기교육청 제2부 교육감과 원정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을 갖은 ‘경기도 중학생 역사 원정대’는 3.1 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3개월 간의 릴레이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도는 앞서 제1회 추경예산에 도비 12억 4천6백만 원을 확보하고, 31개 시‧군 및 경기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중학생 31개 팀과 학교밖청소년 2개 팀 등 총 33개 팀 1천여 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10월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상하이‧항저우)과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우스리스크) 항일‧독립운동 거점지를 답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탐방 경비 10%를 부담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자부담이 없다.

이날 이재명 도지사는 " 원래 전쟁을 일으켜 다른 나라를 침공했다 패전하면 침략 국가에 대해 영토를 떼어서 하향한다든지, 전쟁 배상금을 문다든지 여러 가지 제재를 가하게 된다”며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본이 패전했는데 전쟁이 끝나고 우리 한반도가 분할됐다. 왜 일본이 아니라 일본의 피해국이었던 한반도가 절반으로 갈려서 분할 점령을 당했을까?”라고 원정대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어 이 지사는 “(이번 원정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우리가 조국을 침탈당했을 때 선조들이 타국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셨는지, 또 고통이 얼마나 크셨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원정대원들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학교 역사‧보건교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도자‧간호사 등의 인솔교사와 안전요원(소방공무원), 인솔공무원을 팀별로 배치했으며, 합동 안전대책본부 운영, 긴급 연락체계 구축, 사전 안전교육, 여행자보험 가입 등 필요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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