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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09  김영춘 기자
이재정 교육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교육은 중요한 화두"
학교 안팎의 다양한 체험학습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이재정 교육감이 통일·미래·인성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미래교육은 우리에게 중요하면 화두이며 목표이고 과제”라면서, “경기 미래교육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찾고, 계획을 추진하는 동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 한선재 평생교육진흥원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첨석한 가운데, 경기 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통일·미래·인성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통일·글로벌 교육 중심의 파주캠퍼스(구 경기영어마을)와 인성·미래교육 중심의 양평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3D 프린터·VR 체험존·영어마을·스포츠센터·천체관측소·숙박시설 등이 있어 앞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통일·미래·인성 교육의 체험 콘텐츠 발굴, ▲숙박형 체험학습 추진을 위한 경기 미래교육 캠퍼스 시설 활용, ▲경기 미래교육 캠퍼스가 추진하는 교육사업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선재 원장은 "교육청과 광역 평생교육진흥원 간의 협업모델은 타 지역에서 찾기 어려운 사례”라며 “도교육청과 진흥원이 가진 강점 자원을 함께 공유하여 경기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누리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실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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