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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03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장덕천 부천시장 1주년, '시민과의 대화' 답은 '검토'
장덕천 부천시장 취임 1주년 "행복한 부천 ! 함께 만드는 우리들 이야기" 시민과의 대화가 3시간에 걸쳐 이뤄진 가운데 질의에 대한 응답이 대부분 "검토해 보겠다."라는 답변으로 민원해소에 도움이 될까 의문이다.


이날 부천역 북부 마루광장에서 가진 시민과의 대화는 오가는 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1부 장덕천 시장 시절설명(프리젠테이션)에 이어 ▲오후 7시 20분경 2부에는 1주년 기념으로 돌잡이 형식의 물건이 나오는데로 사회자의 질문에 따른 시장의 부천시 정책 설명, ▲오후 8시~9시까지 3부에서 시민과의 소통시간이 진행됐다.

장 시장은 1부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 시정에 대해 ①지역경제(대장동, 춘의동 상동영상단지 개발), ②커뮤니티케어(노인 찾아가는 재가서비스 등), ③광역동(7월 1일부터 추진), ④주차장(원도심권 재개발이나 재건축시 지하주차장 설치 지원, 학교시설 이용, 신개념 주차공간 전체 이용하는 주차시설 추진), ⑤미세먼지(중국 벤치마킹 등)⑥스마트시티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2부 돌잡이 형식의 사회자의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에는 먼저 장수 의미의 "실"을 잡아 노인 커뮤니티케어 설명, 다음은 "차량"를 잡아 주차시설 추진 관련, 세번째는 "돈"을 잡아 부천페이(소상공인 지원) 설명, 네번째는 "연필"을 잡아 청년 취업 및 교육 특히 육아 및 방과후 학교 돌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대부분 1부에서 설명한 내용과 유사 중복되는 부분이 많았다.


3부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포스트 잇 질문으로 ▲택시 인근시 승차와 관련(승차 거부시 7월 1일부터 유보기간을 거쳐 단속할 것이다).이어 시민들 질문으로 ▲마루광장 흡연 못하게 해달라(단속 검토), ▲중4동 치매 예방을 위해 실내운동시설 및 강사료 지원 요구(검토), ▲롯데백화점 뒤 지하 자원봉사센터 화분 나무가 죽는다. 지상으로 이전해 달라?(공기청정기 설치 등 이전 검토), ▲대학생 질문 노인복지(커뮤니티케어, 경로당 주치위 추진), ▲시니어체육회 예산 증액 및 활동비 지원(부족한 부분 전반적 검토), ▲남양주까지 버스노선 설치 요구(다른지자체와 협력해야 할 문제 파악하고 검토), ▲마루광장 노점상하고 맨날 싸우고 있다. 역전 파출소 생겨야(경찰에서 할 일 이지만 협의해 보겠다), ▲민진모 항일운동 역사의 부천시사 전서 발간 및 항일운동 기념탑 설치 요구(현 표지석 위치 논란이 해결되면 탑은 몰라도 비 정도는 가능할 것 검토), ▲대장들녁지키기 시민행동, 부천 전역 특히 대장동(104만평) 논 등 개발에 따른 부천환경 저해 대책 및 향후 책임에 대해(시민단체가 국립농업원 자료를 통해 얘기한 것은 9개 자료중 하나로 가장 나쁜 예를 들었다. 환경부와 국토부가 같이 간다. 환경에 약간 손해본다 하더라도 개발이 낫지 않은가 생각된다. 시민단체와 협력해 가겠다), ▲장미빛 청사진 재원 마련 얘기 없었다(상동영상단지 매각(2조원)과 대장동 개잘에서 수익이 나오는 돈을 버는 사업이 될 것 같고 그 예산으로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 ▲원도심 난개발 재검토 해달라(점진적으로 개선 기대해달라). ▲광역동 주민과 더 멀어졌다(최대한 불편 없도록 할 것), ▲장기용양보호사 예산 누수 및 처우 개선 요구(부천에 12000명 요양보호사가 있다(열악 개선책 찾으려고 구상하고 누수 관리감독 철저, 실태파악 검토), ▲전화로 민원 제기하면 담당 공무원 출타 등 없다고 한다 징계 등 처벌할 의사는(잘못된 일이 있으면 감사 등 조치하겠다.), ▲도로 경계석 멀쩡한데 왜 바꾸나(재활용 검토하겠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고강 지역 항공기 소음 등 관련(복지시설 확충 및 다른 대안 국토부와 협의중이며 최근에 또다른 검토), ▲소사역과 역곡역 중간 북부쪽 여가지 노인 쉴자리 만들어 달라(철도청 부지로 불가), ▲심곡본동 하우고개 사고 위험 세이프 가드 설치 요구(도로가 좁아서 될지 검토해 보겠다.), ▲상동 한전의 특고압 지중화 사업 관련 노선변경 요구(노선변경은 한전이 듣지 않고 있으며 현재 소송 중, 소송에 따라 해결되지 않을 까 생각), ▲소화전 옆 소화기 비치(적극 검토), ▲화물차 주차장 만들어 달라(송내 인터체인지 부근과 도심 외곽에 검토중), ▲이외에 장 시장은 "부천페이를 어린이집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과의 대화를 마쳤다. (시장의 답변은 가로안)


끝으로 장덕천 시장은 “잠재력이 풍부하고 매력이 넘치는 부천시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시정에 많이 도움이 된다”며 현장을 찾아준 시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하반기에 한번 더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열린 시민과의 대화 참가자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했으며, 현장에서 참여한 시민도 있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민초청 대화, 현장방문 대화 등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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