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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24  김영춘 기자
경기도, 2019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대회 개최
32명 최종선발. 카탈로그 촬영 및 교복 패션쇼 모델 참여 특전 부여
경기도는 ‘2019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할 도내 청소년을 오는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소재를 활용해 개발한 교복 ‘아워니트(OURNIT : 우리가 함께 만든, 우리가 함께 입는 교복이라는 뜻)’ 보급 활성화 차원에서 교복을 직접 입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델을 선발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평소 패션과 모델에 관심 있는 경기도내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기한 내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섬유산업연합회로 이메일(gtia19@naver.com)로 우선 접수 후 관련서류를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먼저 신청자 중 1차 프로필 심사로 120명의 본선대회 참가 후보자를 선발, 이후 본선대회인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32명의 학생 모델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1차로 선발된 120명의 학생은 본선대회 심사 전 전문 모델교육 학교에서 2일 간 무대에 서기 위한 전문 워킹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2차 현장심사는 워킹 및 자기소개 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심사의상 또한 경기도에서 생산된 우수 편물 섬유가 적용된 교복 ‘아워니트’를 입고 무대에 서게 된다.

본선대회는 8월 10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 심사위원으로는 디자이너, 모델 등 패션·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상 등 상장이 수여된다.

최종 선발된 상위 점수자 32명의 학생에게는 올해 개발한 교복 ‘아워니트’를 홍보하는 카탈로그 촬영과 교복 패션쇼에서 모델로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본선대회 당일에는 참가자 외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헤어 메이크업, 모델, 디자이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부대행사도 마련돼 뷰티·패션 분야 직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니트소재 최대 집산지로, 편한교복 취지에 가장 잘 맞는 원단이 바로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니트원단”이라며 “이번 대회가 도내 중소기업에서 개발된 교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도내 섬유산업 활성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복모델 선발대회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대회운영 사무국(031-851-66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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