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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20  김영춘 기자
시흥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족·의료취약계층 의료지원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혜란)이 지난 14일에 여성가족부, KRX 국민행복재단과 함께하는 중앙대학교병원 다문화가족·의료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23명의 중앙대학교병원 의료진과 이동검진버스가 작은자리복지관에 직접 찾아와 다문화가족과 의료취약계층 127명에게 내·외과, 산부인과 등의 검진, 예방, 치료를 일괄적(On-Stop)으로 제공했다.

의료지원사업에 참여한 응모씨(베트남, 35세)는 “가까운 곳에서 내·외과 뿐 아니라 산부인과까지 함께 검진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오늘, 딸과 같이 왔는데 오기를 잘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문화가족·의료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이고자 KRX국민행복재단이 2011년부터 진행됐다.

이번 의료지원 검진결과 후, 중증질환자 발견·선정시 중앙대학교에서 치료지원(300만원 한도/1인)이 진행될 예정이며, 작은자리복지관에서는 1개월 후 이번 검진을 받은 주민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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