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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1  김영춘 기자
김환석 의원, 국가유공자 및 보훈자 휠체어에 표시부착 제안
부천시의회 김환석 의원(자유한국당)이 부천시 국가 유공자 및 보훈 및 수훈에 등록받은 분들이 휠체어에 유공자 및 보훈 표시를 부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환석 시의원)
11일 열린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환석 의원은 “장애인들도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국가를 위해 애쓰신 분들의 휠체어에 스티커 등을 부착하거나 표시를 나타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물론 국가나 지자체에서 수당 등의 지급도 하지만, 명예 또한 원할 것이다"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국가유공자나 보훈자를 알아볼 수 있는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얼마전 부천시 홈페이지에 '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에 한 시민이 "부천시는 국가유공자를 위해 무엇을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부천시와 시흥시를 비교한 글이 올라왔다.

"시흥시 조례에서는 나이 제한 없이 월 5만원씩 지급, 부천시는 수당 지급을 65세 이상 나이제한을 둔다"면서 "예산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게 아니라 부천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관심이 없다"며 비판했다.

이에 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복지지원은 지자체의 여건에 따라 조례를 정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내용이 지자체별로 다르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부천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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