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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1  김영춘 기자
박순희, "폭력사고상담 건수 많지만,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다행"
부천시의회 박순희 의원이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상담 건수가 3년 전에 비해 훨씬 많아졌지만, 그만큼 신고가 많다는 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많아져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박순희 시의원)

11일 열린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순희 의원은 “3년 치 신고 건 중에서 2018년도에는 4602건의 상담 및 신고가 들어왔다"며 "해마다 폭력이나 방임 및 학대가 갈수록 늘어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한편으로는 맞춤형 복지팀이 배치되어 사회적 약자를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오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고 말하자, 시 관계자 역시 "폭력 등은 경찰서로 신고하는데, 의원님 말씀대로 맞춤형 복지팀이 방문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과 관련 기관들과 협조하게 됐는데, 이러한 것은 홍보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신고 건수가 늘어나는 것은 마음 아프지만, 음지 사례가 양지로 나온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두려움에 가려지는 일이 없도록 집행부가 적극적인 대응을 해달라. 또한 60-70%가 신체적인 폭력을 받으니 치료에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 의원은 노인복지센터, 다문화종합센터, 장애인 종합 복지관은 신고가 하나도 없는데, 행정기관과 의원들이 더 살펴봐야 할 대상"이라며 "적극적인 발굴로 양지로 나오게 방안 제시 및 대응하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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