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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11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구점자 의원, "부천시 안전관리위원회 서면 대체 회의 비율 높아"지적
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자유한국당)이 "365안전센터 부천시 안전관리위원회가 72%를 서면으로 대체 했다. 이러면 위원회가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일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365안전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점자 의원은 "부천시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재난이 있을 경우 부천 모든 기관이 협력과 대응을 해야 한다고 나와있다. 서면보다는 실제로 개최해서 서로 역할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서면 개최 사유에 대해 질의 했다.

시 관계자는 "주로 하는 일은 안전관리계획서다. 500페이지정도 되는데 기관장님들이 실제적으로 (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그것을 검토하고 토의하기는 어렵다. 각 기관으로 보내서 해당 분야 검토와 수정 보완을 해서 결과를 기관장에게 보고 드리고 서면식으로 진행한다"고 답했다.

이에 구 의원은 "소통이 덜 될 것 같다. 부득이한 상황을 제외하고 위원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시 관계자는 "되도록이면 위원회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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