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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04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기본교육 '자신을 사랑하라'
부천보호관찰소, 2019 보호관찰위원 기본교육 실시
그 어느때 보다도 사회에 따뜻한 정서가 필요한 시대 민간인 보호관찰위원들의 훈훈한 마음이 전해진다.

법무부 부천보호관찰소(소장 송인선)는 지난 5월 21일에 이어 6월 4일 각각 3시간씩 총 6시간 부천송내 어울마당 2층 나눔터에서 2019년 보호관찰위원 기본교육을 실시 하였다.


교육은 양일 각각 35여명씩 참석한 가운데 첫날은 보호관찰소 관계자의 보호관찰제도 교육에 이어 한지수 강사의 “청소년 대상자의 심리 이해 및 상담 실체”를 주제로 강의, 4일에는 보호관찰소 관계자의 “보호관찰대상자 경과통보서 작성 요령” 교육에 이어서 정진 강사의 “대상자와 관계를 맺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끝으로 보호관찰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송인선 소장은 인사말에서 “보호관찰위원들의 열의를 보니까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건전하게 사회로 복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같이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부천보호관찰소 민관협의회 박성숙 회장은 “여성과 청년을 위해 일해온 이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등 보호관찰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첫 날 한지수 강사는 “방황하는 아이들 변화시키기 쉽지 않다.”며 “무엇보다 자신, 자기 신체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을 강의했다.

두번째 날 정진 강사는 “관계의 바운더리(경계선), 모든 관계에는 저마다 건강한 거리가 있다. 경계선부터 다시세워 관계화, 내 관계 이해하기, 애착손상 치유 연습 자기표현 훈련, 결정권을 찾아오는 ‘아니오’ 연습, 자기 세계를 되찾는 등 회복력”을 강의했다.

좌에서 두번째 송인선 소장, 위촉장은 대표로 4명이 전수

한편 보호관찰위원회 활동은 자칫 범법으로 보호관찰대상자가 된 청소년 등 전문적인 상담 및 체계적인 원호활동을 통해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어 건전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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