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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31  김영춘 기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이 한국영화산업의 중심 역할"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이 “한국영화가 10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100년을 책임져나갈 인재 발굴을 통해 부천이 영화의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열린 BIFAN 기자회견은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정지영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을 비롯 모은영, 김봉석, 김영덕, 남종석, 김종민 프로그래머가 참석, 올해 상영작을 발표했다.

이날 또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고명성 감독과 배우 허성태, 한지안, 김동영 배우들이 참석 작품을 소개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신 철 집행위원장)

신철 위원장은 “한국 영화의 100주년을 맞은 이 시기에 100년 회고가 아닌,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는 혁명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며 “영화는 예술을 어머니, 기술을 아버지로 둔 자식이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았으니, 앞으로의 100년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의 영화를 책임져 나갈 인재 발굴을 하고 프로그램을 키워나가겠다"면서, “이번 영화제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100인의 인재를 10월까지 선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 위원장은 “부천이 영상문화단지의 조성과 한국영화산업의 기지역활로 장덕천 부천시장과 함께 큰 영화제로 키워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막작과 폐막작 및 상영작품 소개가 이어졌다.

개막작은 멕시코 영화의 '기름도둑', 트라이베카영화제 극영화 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에드가 니토의 데뷔작으로 과장 없이 담담하지만 커다란 충격과 울림을 던지는 범죄 드라마이자 성장영화다.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기름도둑' 선정 관련 스토리로만 보면 남미영화의 독특함이 있어 멕시코 매직 판타스틱 리얼리즘을 볼 수 있어 선정했다"고 말했다.


폐막작은 고명성 감독의 '남산 시인 살인사건'이다. 이 작품은 한국전쟁 이후 서울 명동의 한 다방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린 10여 명의 용의자와 수사관의 숨막히는 심리 대결을 다룬 추리극이다.

배우 특별전에는 '매혹, 김혜수'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올해 김혜수 배우 데뷔 33주년을 맞아 10편의 상영전은 김혜수가 직접 선정했고, 관객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6월 27일 부천체육관에서 개막식에 이어, 7월 7일까지 11일간 부천 일대에서 개최되며, 49개국 288편(장편 170편, 단편118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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