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와대 국민청원이 지난 22일자로 마감, 1,831,900명이 청원에 동참했다.

지난달 22일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을 올린 청원인은 “정부에 간곡히 청원한다는 글을 올린다”면서 “자유한국당이 정부의 입법을 발목 잡기로 소방에 관한 예산을 삭감,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 청구 청원은 오는 29일 마감될 예정이며, 23일 현재 326,399명이 청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