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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09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장덕천 부천시장 대장동 신도시에 노인 친화 시설 설치 시사
장덕천 부천시장이 대장동 신도시에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 할 만한 노인 친화시설 설치를 시사했다.

지난 8일 장 시장은 자신의 sns에 "[죽기 전에 꼭 한 번] - 대장동 신도시"라는 주제로 이같이 전하면서 "고령사회 몇년 지나면 초고령 사회에 진입되는 대한민국 이다"라며 "부천도 65세 이상 비중이 12% 정도로 별반 다르지 않다."며 "보다 적극적인 노인 정책이 필요한 시기이다." "부천시는 노인 커뮤니티케어 선도도시로 지정됐으며 노인정책, 장애인 분야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준비해 보고자 한다."며이같이 밝혔다.

이어 장 시장은 "차제에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실 것들을 환경 좋은 곳에 배치해 부천은 물론 전국의 어르신들이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고싶다'고 할 만한 장소를 만들어 보자는 결심을 했다."고 다짐했다.

장소는 "두 곳을 살폈으며 두 곳 모두 장점이 있으며 그중 한 곳이 굴포천 주변(대장동 신도시 구역)이다." 라며 "국토부에 관련 구상을 설명하고 굴포천 정비와 주변 공원화를 의논한 결과 국토부가 예상보다 많은 면적을 계획에 포함시켜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장 시장은 "아직 해당 부서에 검토를 지시한 단계도 아니고, 몇 가지 정리는 했지만 내용을 더 채워나가야 한다."며 "잘 만들어보겠다"고 전해 사업 진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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