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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08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경기도의회 보건위, 정신건강보건 위해 공공재단 설립 필요
최근 정신건강 이상으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신건강 보건 위해 공공의료 기관 협업 및 공공 정신보건의료 재단 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 민주당)는 지난 5일 의원실에서 정신건강 보건 행정을 다루는 현장의 애로사항 및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경기도와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후 기념촬령

이날 간담회에는 정희시 위원장과 정혜숙 경기도 건강증진과 정신보건팀장, 윤미경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이자리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정신질환자의 적시 치료 및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위해 정신건강보건센터의 공공성 강화, 사회안전망 및 인프라의 촘촘한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또한 경기도 · 경기도립정신병원 · 경기도의료원 · 정신건강복지센터 · 경찰서 등의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과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칭)공공 정신 보건 의료 재단’ 설립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희시 위원장은 지역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며, 향후 토론회 개최 및 연구용역 등을 통하여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개선책을 논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위원장은 지난 3월 경기도의회 제334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중증정신질환자의 치료지원 및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자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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