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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6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경기학비노조,'비정규직보다 못한 황당한 정규직전환!' 경기도교육청 규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경기지부가 '비정규직보다 못한 황당한 정규직 전환!' 경기도교육청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 처우개선을 위한 투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7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지난해 9월 직고용으로 전환된 당직 · 미화 노동자들을 '특수운영직군'이라는 이름으로 기존 교육공무직과 별도 취업규칙을 운영, 실상 비정규직보다 못한 정규직이 탄생했다"며 경기도교육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 집회와 교육청 앞 선전전 등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경기도 내 학교 당직·미화 노동자 처우가 △연간 유급병가일수 10일 △초과근로 시 연장근로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 △당직노동자 16시간 노동 중 휴게시간 10시간 책정 △급식비 · 교통비 미지급 △명절휴가비 시간 비례 차별 지급 △교육공무직 연 70만 원에 비해 당직 · 미화 노동자들만 45만 원, 37만 5천 원 등인 것에 대해 "용역 노동자들을 정규직전환 시켜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수원 모학교 미화노동자가 2월 9만 원 급여를 받았다. 기존 교육공무직이 받는 처우개선비는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학교관리자의 갑질과 휴일근로 강요로 교육청에 대한 불신은 커져만 가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을 이재정교육감이 외면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2018년 9월 직고용 이후 노동조합은 인내에 인내를 거듭하며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담당부서에서는 전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당직·미화 노동자들이 도의원 간담회를 쫓아다녀도 해결되는 것은 없었다"며 경기도 전역 당직 · 미화 노동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제로화 정책에 따라 지난해 9월 1일 학교 현장 당직과 미화를 담당하는 4,000여 명 파견 · 용역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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