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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6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차명진 전 의원, 세월호 5주기 추모 앞에 유가족에 막말성 글 게시 폭풍
세월호 5주기에 앞서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소사당협위원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 유족들에게 막말성 글을 게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16일 차명진 전 의원의 SNS 관련 글은 삭제 됐지만 사본은 날개 돋친 듯, 언론은 물론 사회관전망 서비스를 강타 오전 10.25분 현재 다음,네이트 검색어 1위, 네이버, 줌 검색어 2위에 오르는 등 차명진 의원을 비난하는 입에 담지 못할 욕설 글들이 폭주하고 있다.

차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들" 이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먹는다." "그들이 개인당 10억의 보상금 받아 이 걸로 이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 못들었다." 귀하디 귀한 사회정 눈물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먹었다." "나같으면 죽은자식 아파할까 겁나서라도 그 돈 못 쪼개겠다." "자식시체팔아 내 생계 챙기는 거 까진 동시대를 사는 어버이의 어버이의 한사람으로 나도 마음이 아프니 그냥 눈감아 줄 수는 있다." "문제는 이자들의 욕망이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환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여 하고 있다." "보통 상식이라면 내탓이오, 내탓이오 할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한테 쇄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탓으로 돌려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을 발위하고 있다." "이건 안된다. 애먼 사람한테 죄 뒤집어 씌우는 마녀사냥은 사회를 병들게 하고 해당자를 죽이는 인격 살인이다." "그래서 못 봐주겠다. 정 의심스런거 있으면 당신들이 기레기들 꽉잡고 있으니 만펀하에 폭로하라." "대신에 그거 조사해서 사실무근이면 지구를 떠나라. 지겹다." 이렇게 장문의 글로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난했다.

한펀 차 전 의원의 관련 글은 처음에는 "세월호 유가족들"로 시작됐으나 한차례 수정 "세월호 유가족 들 중 일부 인사들"이라고 고쳐 놨다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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