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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1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부천시, 5월부터 일반고 직업위탁반 ‘노동인권’ 교육 실시
내일(My job & Tomorrow)을 만나는 시간
부천시청소년법률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청소년노동인권 노랑이 5월부터 일반고등학교 3학년 직업위탁반을 대상으로 ‘내일(My job & Tomorrow)을 만나는 시간,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위탁생 원적교 등교일(매월 1․3주) 진행을 원칙으로 하며 총 3회(각 2시간, 총 6시간)로 구성되어,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신청 및 교육관련 문의는 사단법인 청소년노동인권 노랑 ☎ 070-4236-8270로 하면 된다.

관계자는 "노동인권교육을 통해 노동과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나누고 노동현장에서의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근로기준법, 산업재해 관련법을 비롯한 실질적인 노동법을 진행, 노동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특성 및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반영한 커리큘럼과 토론형태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선 노동과 노동의 가치(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누가 노동자인가, 내 월급은 어떻게 정해질까, 일하는 사람이 알아야한 노동법, 산업재해 내용은 물론 업무상 재해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권리구제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노동현장에서 청소년에게 부당행위 발생 시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안심알바센터 ☎032-679-8279))와 연계하여 대처방안 등에 대한 무료 노동상담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노무사를 통한 진정·소송 등 법적 권리구제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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