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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26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법무부 보호관찰위원부천보호관찰소협의회 창립총회 성료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천준법센터 협의회 초대 회장에 박성숙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이사장 선임
법무부 부천준법지원센터(소장 송인선)는 26일(화),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을 위해 활동하고자 하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천보호관찰소협의회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 협의회 초대 회장에 박성숙 위원(부천여청재단 이사장)이 맡는 등 감사, 지구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지역별 ・직능별 소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부천보호관찰협의회는 각종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본 골격을 마련하였다.

이자리에서 박성숙 협의회 회장은 “협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 부천준법지원센터와 함께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상담지도 및 경제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최대한 지원할 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송인선 소장은 “역량있고 범죄예방에 관심이 높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모인 부천보호관찰소협의회가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을 축하드리고, 협의회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부천준법지원센터가 사회 내 처우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은 검찰, 보호관찰, 갱생보호 등 3개 기관에서 함께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별도의 자원봉사단체를 구성 보호관찰 분야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보호관찰분야에 전문적인 상담 및 지도, 체계적인 원호 및 재정지원, 엄격한 사회봉사 집행감독, 각종 법교육 등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창립총회의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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