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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4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이상윤 시의원, '시민안전보험 조례안' 본회의 통과
부천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근거 마련
부천시의회 이상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시민안전보험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통과, 앞으로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부천시민은 최소한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8일 열린 제2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가입대상은 부천시 관내 등록된 외국인을 포함,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이며 보상범위는 시장이 유연성 있게 예산을 감안하여 조정할 수 있게 했다.

향후, 시에서는 조례규칙심의‧의결 후 ‘부천시 시민안전보험에 관한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며, 예산이 확보되면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시민이 각종 재난이나 사고를 당할 경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상윤 의원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최소한의 경제적 도움을 받아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정했다”며 “특히 좁은 면적에 인구가 많은 우리 시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한다면 좋은 모범 사례가 될 것이고 소외된 어려운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이상윤, 윤병권, 이상열, 양정숙, 남미경, 정재현, 홍진아, 박찬희, 박정산, 이소영 의원이 공동 발의하고 김병전, 박병권, 강병일 의원 3인이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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