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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30  김인수 기자 rappains@gmail.com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장 "장덕천 시장, 면담 요청 불응 이유는?"
원미2동 연두방문
원미2동 신상현 주민자치위원장이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시장 면담 요청을 몇 번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비서실에 연락했더니 돌아오는 답이 '시장님께 보고 했는데 답이 없었다'고 했다. 이게 맞는지 궁금하다"고 해명을 요구했다.


30일 열린 원미2동 연두방문에서 신상현 주민자치위원장은 "광역동 이야기는 여기서 안하려고 한다. 나중에 심층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비대위로 전환한 것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 지역 내 다양한 영역 전문가와 주민들이 모이는 대화테이블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것이다. 그런데 추진위를 구성한다고 하니 비대위를 통해서 모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의견을 물었다.


이에 장덕천 부천시장은 "(면담 요청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답변 전달을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지난해 연말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행사 갔을 때 추진과정에서 했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 의견은 전달 받았다.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치회 등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민자치위원회보다 폭이 넓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장 시장은 "추진위원회를 동별로 구성, 그 단계에서 다 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조례가 통과되면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늦어졌다. 주로 동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분들이 활동한 것들을 알고 있다. 시정을 도와주신 부분도 좋게 생각한다. 지금보다 더 넓어지고 독립적인 자치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민간영역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추진위원회에서) 논의할 생각이었다"며 이런 생각을 미리 말씀드렸으면 비대위까지 가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상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진위원회가) 권역별로 35명 이내였다. 그 부분이 안된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고 의견을 제시했고 장 시장은 앞으로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주민들은 △원미 2동에 주인이 어디갔는지 모르는 사도가 많아서 도로 개선이 어렵다 △땅을 사서 주차장만 만들지 말고 종교 요양 문화복지 타운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루광장-심곡천-부흥시장-석왕사 생태둘레길이 생겼으면 좋겠다 △원미동 시립도서관이 멀어서 동네에 시립미술박물관 같은 것이 생겼으면 좋겠다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덕천 시장은 △사도 주인 찾는 것 노력하겠다. △주차장이 가장 급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민원이다. 원미산-석왕사 관광자원 관련 검토하겠다. △공공시설과 문화시설 추가하겠다. 생태둘레길은 관광자원화 검토하고 있다. △공원과 산, 문화시설, 도서관, 전시관 등을 돌 수 있는 문화둘레길을 구상하고 있다. 여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다른 사업과 같이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원미2동 연두방문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자유한국당 이음재 원미갑당협위원장,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부천시의회 김병전 · 홍진아 · 박순희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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