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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28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지역 기업체 설 연휴 5일 쉬고 상여금 66% 기업 지급
부천상의 성명절 앞 관내 중소기업 경영상황 등 조사 발표
부천지역 기업체들이 올해 설 명절에 96.9%가 전체 휴무, 휴무일수는 평균 4.8일 쉬고, 65.6%의 기업체가 상여금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상여금 76.2%의 기업체가 지급한 것에 비하면 10.6%가 줄었다.

부천상공회의소(회장 조천용)는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10인 이상 3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 명절 휴무와 상여금, 그 외에도 경영상황 관련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휴무실시 여부에 대해 응답 업체의 96.9%는 ‘전체휴무를 한다’고 응답하여 작년(90.5%)보다 증가했고, ‘일부 생산설비를 가동한다’는 의견은 3.1%로 조사됐다.

설 휴무일에 대해서는 평균 4.8일로 지난해 조사 결과인 3.9일보다 증가했다. 이는 인접한 토요일, 일요일을 포함한 실제 공식 휴무일수가 작년의 4일에서 올해 5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부적으로 ‘5일간 휴무’라고 응답한 기업이 65.6%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3일’(21.9%), ‘4일’(3.1%), ‘6일 및 9일 등 기타의견’(9.4%)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 상여금을 지급 기업은 65.6%, 지급하지 않는 기업은 전체의 34.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설 상여금 지급비율(76.2%)과 비교하여 10.6%P 하락한 수치다. 설 상여금은 급여와 관계없이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는 응답이 31.3%로 가장 많았다.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곳(34.4%)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유가 ‘경영부진’(45.4%), 이어서 ‘연봉제 시행’가 36.4%, ‘상여금지급 규정 없음’(18.2%)의 순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전 중소기업의 자금 현황에 대한 조사에서는 65.6%의 기업체가 ‘적정수준’이라고 응답했고, ‘곤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체는 25.0%, ‘매우 곤란하다’는 6.3%, ‘원활하다’는 기업은 3.1%를 기록했다.

최근 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 애로 요인으로는 ‘인건비 상승’(28%), 이어서 ‘내수부진’(25.3%), ‘원자재 가격 상승’(17.3%), ‘납품단가 인하압력’(9.3%), ‘물류비 증가’(8.0%), ‘행정규제’(5.3%), ‘국제경쟁력상실’(1.3%), ‘환율 불안’(1.3%), ‘수출지연, 미수 증가 등의 기타의견’(4.2%)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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