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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3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정부, 환자 피폭선량 줄이기 선량 계산 프로그램 마련
전산화단층촬영(CT) 시 환자 피폭선량 및 유효 선량 계산 프로그램 통한 환자 피폭선량 관리 기반 마련 / 의료기관에서 환자 피폭선량 확인 가능함으로써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강화 유도
방사선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축적, 피폭량이 선을 넘을 경우 각종 암 등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환자 피폭선량 관리 기반 마련 소식이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의료기관에서 환자 피폭선량을 관리하고, 줄여나갈 수 있도록 정책연구사업을 통해 CT 촬영에 대한 환자 선량 계산 프로그램인 ‘ALARA-CT’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기존 CT 선량 계산 프로그램에 적용 가능한 CT 모델을 기존 52종에서 102종으로 확대하고, 적용 가능한 환자를 0세, 1세, 5세, 10세, 15세, 성인 등 연령별로 확대했다.

질본은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 및 학회를 대상으로 ALARA-CT를 배포해 환자 피폭선량을 확인하고 환자 피폭선량을 낮추고자 노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적극 활용을 요청할 계획이다.

ALARA-CT는 환자가 CT 촬영으로 받는 방사선량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치에서 단순히 발생하는 방사선량이 아닌 실제 환자가 받는 피폭 영향을 반영하는 유효 선량을 제공한다.

유효 선량(Effective dose)은 인체 장기·조직별 다른 방사선 민감도를 고려해 인체에 대한 방사선의 영향을 나타내는 선량 값이다.

또 환자 촬영부위를 선택할 때 참고용 선택 부위 CT 영상을 함께 제공하고, 엑셀 및 텍스트 변환 기능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환자 피폭선량 관리 및 관련 연구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질본은 환자 의료방사선 피폭선량 관리기반 마련을 목표로, CT뿐 아니라 다른 방사선 영상 검사에 대해서도 환자 피폭선량 평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질본은 “환자 피폭선량 저감을 위해서는 의료현장에서 방사선을 실제 다루는 의료인의 인식 함양이 필수적이며, 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선량평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IBS 뉴스는 질병관리본부 등에 방사선 피폭량을 건강보험카드에 입력하여 건강검진이나 질병 등 병원 진료 시 의사가 확인 환자에게 알리고 CT 등 방사선 의료기기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외국 사례를 들어 취재 IBS 시선에 게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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