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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5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부천시 역곡1동 합동송년회... 광역동 막아야 중론!
부천시 역곡1동 백남철 주민자치위원장 취임
부천시 역곡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5일 관내 파티엔블리스에서 14대 백남철 주민자치위원장 취임식 및 역곡1동 각 단체 합동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협 국회의원과 강동구 비서관(전 시의장), 곽내경 시의원, 김문호 전 시의장, 이음재 전 자유한국당 원미갑 당협위원장 등 내빈들과 지역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생단체, 주민자치 프로그램 관계자, 지역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남철 위원장

백남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참석한 내외빈과 단체원들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단체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내년 더욱더 발전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자"고 말했다.

김경협 국회의원,
김경협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광역동 문제로 우려가 많은데 그동안 추진 되돌릴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역곡동 소외되지 않도록 시와 협의하여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역곡 어울마당 내년말 안에 착공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울러 역곡북부역 확장 용역 결과가 곧 나올 예정이다"라며 지역현안에 대해 밝히고 연말 인사로 마무리했다.






곽내경 시의원
곽내경 시의원은 "이음재 전 위원장(원미갑 자유한국당)이 서야할 자리인데"라면서 "광역동 앞장서서 반대하고 있다"며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장만순 동장은 "올 연말이면 30년 공직생활 정년을 맞아 퇴직하게 된다"며 "그동안 공직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주민자치위원회와 단체원들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단체원들은 원탁마다 "부천시 광역동 추진 막아야 한다.", "동 주민센터 청사는 마을회관이 된다.",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니까 막을 수 있다."라는 등 송년회 자리가 시 성토의 장이 된 듯 하였다.

이날 행사는 시장과 시의장, 국회의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주민자치위원장 취임 및 인사, 축사, 기념촬영, 폐회, 만찬 및 화합의 여흥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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