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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30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취재 수첩] 부천시의원선거 가 번은 '오만불손', 나 번은 '불안하다.'
부천시의원선거 가 번은 '오만불손', 나 번은 '불안하다' 선거제도가 낳은 우려다.

최근 부천 정치 얘기 중 더불어민주당 가번 후보들은 당선이 다 된 것처럼 '오만불손'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왜 인지는 '후보자들이 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 가 번은 죄라도 지은 것처럼 눈치를 보아 가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 이를 "오만불손하게 보는 것이 아니냐"는 볼멘소리다.

이는 그동안 기초의원선거 대부분 거대 여야당 가 번은 곧 당선이라는 나눠먹기식 선거제도 때문이다. 따라서 부천시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나 번은 스스로 나벤저스 등 SNS를 통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열성이다.

하지만 바람은 미풍, '불안하다'는 말을 한다. 부천 가선거구 정재현, 나선거구 홍진아, 마선거구 박찬희, 자선거구 박홍식, 차선거구 권유경 후보가 그들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유일하게 부천다선거구 한기천 의원이 같은 마음이다.

나 번 후보들은 불안해하기 보다는 한 발짝을 더 뛰라는 번호로 알고 열정을 더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난 2104년 지방선거 부천나선거구 선거결과 민주당의 전신 가번 후보는 떨어지고 나 번 후보가 당선됐다.

5월 31일~6월 12일 까지 공식선거운동 기간이다. 나 번이고 가 번이고 역량을 다하는 길 밖에 그리고 국민의식을 좀 더 상향시키는 운동도 병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당 기호에 가나다 순위는 차례에 불과하다. 뭐니 뭐니 해도 후보의 품격이나 자질,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등을 보고 선택하는 국민의식이 필요하다. 휴대폰에 이름 석 자만 검색해도 후보자의 면면을 알 수 있는 세상이다. 선거공보물도 있다. 꼼꼼히 살펴 좋은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우리 동네가 발전되는 길이다.

2018년 지방선거 순위와 관계없이 "일을 잘 할만한 후보가 됐다"라는 말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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