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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8/09  계 경 석 기자 miskye@naver.com
일본 방사능유출 기형물고기 괴담 사실일 가능성...
일본 방사능 오염수 1일 300여톤 바다로 흘려보내
일본의 방사능 물고기 등 괴담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일본정부가 지난7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1일 약 300톤을 지하수 1천톤에 섞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앞서 도쿄전력의 인정을 사실화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로서 일본 언론이나 국민들은 일본정부에 배신당했다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현지 통신들을 통해 전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외 누리꾼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일본정부의 부적절한 행동에 질타를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머리가 셋 달린 아기가 태어났다, 기형물고기 발견 등 루머가 나돌았었는데 그동안 일본정부는 안전하다, 안전하다고만 했다가 이번에 방사능 유출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루머가 루머로 들리지 않는다며 일본현지의 한 여성 교포는 우리나라의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한 그는 "후쿠시마 현지에는 지금도 농사를 짓고 있는데 일부를 제외하고는 원산지 표시가 안돼 먹거리에 더욱 불안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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